계곡에서 놀려고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샌드 슬리퍼 구매 완료!
가족끼리 계곡으로 놀러 갈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곡이나 물놀이에 신을 신발에는 "크록스" 샌들 슬리퍼가 좋다고 소문이 ㅎㅎ
그래서 저희도 크록스 라이트라이드를 구매해 봤습니다.
크록스 라이트라이드는 윗면에는 물이 잘 빠지고 공기가 통하게끔 구멍이 숭숭 나 있네요.
크록스 라이트라이드는 기존 샌들 슬리퍼 신제품 같아요.
기존 크록스 모델은 신발 모양이 너무 투박하게 못 생겨서 안 신었던거라...ㅎㅎ
이번 라이트라이드 제품 모델은 이쁘게 나왔네요~
크록스 샌들 슬리퍼는 모두 뒷꿈치 걸이가 있어서 발이서 신발이 빠지는 것을 방지 해 줍니다.
불편하다면 위로 올려서 슬리퍼처럼 신을 수도 있고요~
신어보니 이점이 크록스의 장점인듯 합니다.
샌들로도 신고, 슬리퍼로도 신고 ㅎㅎㅎㅎ
그리고
바닥은 부드러운 스펀지마냥 두께감도 있고 너무 푹신푹신 합니다.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네요~
어머니도 하나 사 드렸는데...
어머니 발이 작아서 성인 신발은 맞는게 없더라고요 ㅎㅎㅎㅎ
230 mm이긴 하시나 어린이용 230mm 사이즈 입니다.
그래서 키즈 사이즈인 크록스 키즈 라이트라이드 230mm를 구매했습니다.
크록스 샌들 슬리퍼 모양은 동일합니다.
디자인이며, 발꿈치 걸이, 바닥 쿠션감 모두 동일 했습니다.
크록스 키즈 라이트라이드 제품은 단 한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혹시 찾으셨나요? ㅎㅎ
네~ 크록스 자비츠라는 악세서리를 발꿈치 걸이에 달수 있습니다.
어머니 귀엽게 신으시라고 스마일, 무지개 자비츠를 달아드렸어요~
어머니가 은근 만족해 하세요~
평상시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제품 정말 잘 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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