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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2 공개 하루만에 미국에서 5G 통신망 논란

by ㄱㅣㄹㅣ 2020. 10. 16.

아이폰 12 공개 하루만에

미국 5G 통신망 논란

 

 

애플이 현지시간 14일 아이폰 12 공개 후

 

5G 통신과 관련해서 속도 문제가 논란

 

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 12 5G 논란

 

미국에서 출시된 아이폰 12는 28GHz 안테나를

 

장착하여 20배 빠른 통신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하였으며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CEO도

 

애플과 함께 5G 전국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미국 IT 전문매체 PC맥은 전국망 5G는 

 

기존 4G 장비의 채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의

 

최대 전송속도를 낼 수없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론적으로는 3.5GHz 대역의 전송속도는 

 

LTE 대비 4~5배, 28GHz 대역은 20배의 전송속도지만

 

28GHz 장비를 구축한다고 하더라도 기지국을

 

늘리면서 속도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이에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미국의 전국망을

 

구축한다고 하더라도 몇년간은 당장 5G 품질 논란

 

계속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는 2019년 세계최초로 5G 상용화를 한

 

우리나라에서 격었던 문제입니다.

 

통신사 3사는 상용화 이후에 5G 망을 구축하는데

 

약 12조원을 투자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3.5GHz 대역을 전국에 구축하는데도

 

많은 비용가 시간이 걸렸는데 버라이즌이 말하는

 

28GHz는 3.5GHz보다 더 많은 비용가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 12 미국 5G 논란

 

미국은 향후 몇년간은 5G 품질 논란이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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