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1 시중 유통 생리대 97% 발암 물질 검출, 유해성 논란 시중 유통 생리대 97% 발암 물질 검출 여성들은 평생 약 1만개 정도 사용한다는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및 유기농 생리대 666개의 생리대를 조사한 결과 97%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실상 전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나온 것이며, 1급 발암 물질은 약 24%, 생식독성물질은 95% 제품에서 검출이 되었습니다. 검출된 물질 중 1급 발암 물질 중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이미 인체에 유해성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미량의 벤젠 노출】 백혈병 발병 위험 높음 【트리클로로에틸렌 노출】 신장암 발생 확률 높음 해외 직구 제품 생리대는 안전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25개 제품에서 모두 발암.. 2020. 10. 14. 이전 1 다음